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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헤이먼 기자는 '수술이 류현진의 복귀 일정에 어떤 영항을 미칠 지 알 수 없지만, 그는 올시즌 내내 부상자 명단에 등재돼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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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류현진은 지난 3월 어깨 염증으로 피칭을 중단했고, 이후 실전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있다. MRI 검사로는 어깨에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며 부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을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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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부상 정도와 받게 될 수술 종류, 회복 기간, 재활 방법 등은 다저스의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관절과 관련된 수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회복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이대진 손민한 박명환 등이 어깨 수술을 받고 4~7년간 재활에만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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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해 4월말 같은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24일 뒤인 5월 22일 복귀했고, 시즌 막판인 9월 또다시 어깨 통증이 도져 포스트시즌까지 실전에 오르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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