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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중 합작 영화 '사랑후愛'로 올 가을쯤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인 박시후는 현재 중국 내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 6월 초에는 박시후가 주연을 맡은 중국영화 '향기'가 일본에서도 개봉된다. 중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시후가 이번 시상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벌써부터 수많은 글로벌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행사관련 블로그 에는 정식보도가 나가기 전부터 "보고 싶어요, 대륙의 여심을 울리는 남자 환영합니다"라는 등 다양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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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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