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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풍량 조절 기능, 저전력으로 최근 인기였던 DC 모터 제품의 경우 평균 가격이 15만원에 육박하고, 안전터치센서 제품의 경우 7만원이 넘는데 비해 초미풍 선풍기의 경우 5만원 대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타 기능성 제품에 비해 구매 부담을 줄인 것등 도 초미풍 선풍기의 상승을 이끈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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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닷컴 관계자는 "가격과 기능성을 동시에 사로 잡은 것이 초미풍 선풍기의 점유율 상승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5월에 이어 6월에도 꾸준히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전체 선풍기 판매량은 전년에 비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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