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1일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6월 18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엄지원과 박보영의 섬뜩한 호흡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에서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되어 있는 한 기숙학교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영화다.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교장(엄지원)과 주란(박보영)이 함께 담겼다. 우아한 미소 뒤에 무엇인가 비밀을 감춘 교장과 불안한 표정의 주란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일렬로 선 소녀들 속, 불안해 보이는 주란의 표정은 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이 얼마나 두렵고 거대한 일인지 짐작하게 한다.
또한 메인 예고편에서 주란은 학교에서 가장 우수한 연덕(박소담)의 도움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만 갑자기 에구치를 비롯한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면서 혼란에 빠진다. 소녀들이 사라지지만 학교는 평화롭고, 주란이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다. 심지어 주란에게도 실종된 소녀들이 보였던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
한편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신동엽♥' 선혜윤 PD, 딸 서울대 보낸 후..정원서 혼맥 즐기는 일상 -
송지은, ♥박위와 갈등 고백 "혼자 떨어져있고 싶기도, 신혼 초 힘들었다"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