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신원수)가 21일 열린 '제 1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여가부는 로엔이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조성을 통한 성장지원과 문화 저변 확대에 대한 공로가 지대하다며 표창 수여 이유를 밝혔다.
로엔은 2014년 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의 문화활동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 13박 14일의 로엔뮤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캠프는 음악적인 재능과 꿈은 있으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한계가 있는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POP전문교육과 기본소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매년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비지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는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로엔뮤직캠프가 진정성 있는 기획과 행사로 긍정적 기업이미지를 제고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 수상이 확정되었다. 오는 6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국가별 금상 수상자는 각 부문의 대상을 놓고 또다시 경쟁을 벌이며, 최종 대상 수상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박진규 대외협력실장은 "로엔뮤직캠프가 업계에서는 물론 대중들에게 큰 관심과 격려를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부역량을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소외계층 등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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