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양진성이 한밤중 불안감에 휩싸인다.
창사특집 MBC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연출 남기훈)는 노민우(윤태운 역), 양진성(유지나 역), 윤학(강희철 역), 한혜린(정혜미 역) 등 청춘 배우들의 풋풋한 매력과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22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이 기존의 상큼한 느낌과는 반전되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의 촬영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어두운 느낌의 사진이 공개된 만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성은 퇴근길인 듯, 어두운 밤 홀로 골목길을 걷고 있다. 그녀의 뒤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의상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걷고 있다. 검은 모자를 푹 눌러써 보이지 않는 남성의 얼굴이 더욱 불안감을 형성한다.
양진성 역시 자신의 뒤를 쫓는 듯한 남자의 존재를 의식한 듯, 초조한 표정이다. 양진성의 한껏 웅크린 포즈, 의아한 듯 커다래진 눈망울, 창백해진 얼굴 등이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느끼도록 한다. 양진성의 뒤를 밟는 남자는 누구일까. 과연 이후 양진성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이외에도 이날 방송되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13회에서는 노민우, 양진성, 윤학, 한혜린 네 남녀를 둘러싼 사각로맨스가 절정을 향해 치달을 전망이다. 복잡하게 얽히는 네 남녀의 감정이 20년 전 과거사와 연결되며 시청자에게 풍성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5월 22일 오후 7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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