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병규(등번호 9번)은 며칠 전 넥센전을 하다 햄스트링을 다쳐 2군으로 내려갔다. 손주인도 손등을 다쳐 1군에서 빠졌다. 정성훈도 발목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박용택은 경기전 타격 연습을 하고 허리 통증이 찾아왔다.
Advertisement
이 주전들의 빈자리에 이름이 생소하고 시즌 첫 1군 출전한 선수들이 대거 들어갔다. 나성용이 7번 지명타자, 황목치승이 2번 2루수로 첫 선발 출전했다. 2년차 양석환은 6번 3루수로 출전했다. 이민재는 9번 중견수로 나갔다.
Advertisement
나성용은 결승 만루포를 포함 2안타 4타점, 황목치승은 4안타 3타점, 양석환은 3안타 1타점, 이민재도 2안타 2득점했다.
Advertisement
LG 팀 성적이 승률 5할을 밑돌고, 타선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원인 중 하나로 세대교체가 또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병규(9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박용택은 3할 언저리에 머물러 있다. 정성훈은 팀내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다가 최근 발목을 다
그동안 수도 없이 LG 선수들의 세대교체 얘기가 나왔지만 과감하게 지금의 틀을 깨트린선수가 없었다. 이병규 박용택 정성훈 이진영의 타격 재주를 젊은 선수들이 뛰어넘지 못했다. 이병규는 일본 전지훈련 때 "아프지만 않으면 누구와 싸워도 자신있다"고 했었다.
또 젊은 선수들이 이 기본 베스트 야수들을 제압하지 못할 경우 인위적으로 세대교체를 단행했을 때 반대 여론도 만만찮을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22일 롯데전 대승(20대12)의 의미는 크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