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이호준이 중요할 때 한 방을 터뜨렸다. 역전 스리런포다.
이호준은 2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7회 홈런을 날렸다. 5-7로 뒤진 7회초 무사 1,3루서 상대 세 번째 투수 조상우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호준의 시즌 13호 홈런. NC가 8-7로 역전에 성공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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