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경기는 감독으로서도 흔치 않은 경험이었다."
NC 다이노스가 대역전극으로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2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2대11로 승리했다. 9회초 손시헌의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박광열의 2타점 2루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1점을 추격당하긴 했지만, 마무리 임창민이 끝내 승리를 지켜냈다. 파죽의 5연승이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쉽지 않은 3연전 경기였다. 오늘 같은 경기는 감독으로서도 흔치 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운 날씨였는데 긴장감 풀지 않고 끝까지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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