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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부른 '기도'는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전하는 응원과 배려, 그리고 따뜻한 기도를 담아낸 아름다운 응원가로, 윤하의 가장 섬세하고 애절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이다. 더불어 앞날에 대한 설렘과 불안 속에서 소외되고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보내고픈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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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에일리 '눈물이 맘을 훔쳐서', 더원 '사랑아', 김보경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 OST계에서 이름을 알린 작곡가 개미가 참여해 또 한 번의 히트를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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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사 측은 "그 간 공개된 4개의 OST 전곡이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음원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드라마 OST에 수록된 곡들이 고른 사랑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드라마 내용과 다양한 장르의 OST가 적재적소에 흘러나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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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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