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이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1000만병 판매 돌파와 수도권 판매 확대를 알리는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순하리 처음처럼은 롯데주류가 지난 3월 초 출시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알코올 도수 14도다.
전남 고흥산 천연 유자 과즙과 유자향을 함유, 유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롯데주류는 2013년 10월부터 약 1년간 약 44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주의 향과 맛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낮다'는 점과 '향과 맛이 우수한 과실주에 대한 가격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주의 가격으로 과실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처음처럼은 기존의 '진한 처음처럼'(20도),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 '순한 처음처럼'(16.8도)의 소주류 제품 3종에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맛(14도)까지 더해 총 4종의 통합 브랜드가 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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