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청소년토론축제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다.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600여 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룬다.
동시에 치러지는 인원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토론 대회는 '한국식 확장형 토론'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목민심서에서 발견하는 정약용이 꿈꾼 세상'을 가지고 독서 토론을, 중학생은 '처벌을 강화하면 학교폭력 문제 해결되는가?'를 가지고 시사 토론을, 고등학생은 '선행학습금지 풀어야 하나'를 놓고 시사 토론을 펼친다.
그동안의 토론이 소수의 공부 잘하는 학생들 중심의 토론이었다면 전국 청소년 토론 축제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토론을 잘 할 수 있다'는 모토를 내걸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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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치러지는 인원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토론 대회는 '한국식 확장형 토론'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목민심서에서 발견하는 정약용이 꿈꾼 세상'을 가지고 독서 토론을, 중학생은 '처벌을 강화하면 학교폭력 문제 해결되는가?'를 가지고 시사 토론을, 고등학생은 '선행학습금지 풀어야 하나'를 놓고 시사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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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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