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김회성.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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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점 홈런을 쳤다. 전세가 1-10으로 크게 기운 6회말 1사 때 타석에 등장한 김회성은 KIA 선발 임준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S의 불리한 상황에서 들어온 몸쪽 낮은 직구(시속 142㎞)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짜리 홈런이었다.
이로써 김회성은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4일 만에 또 홈런을 신고했다. 지난 21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이후 최근 5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두 자릿수 홈런에 근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