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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전 두번의 등판에서 호투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지난 14일 NC전(0대0 무승부)에선 5⅓이닝 무실점, 지난 21일 넥센전(4대3 LG 승)은 6이닝 동안 3실점(2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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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회 문상철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게 유일한 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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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회 삼자범퇴를 제외하고 매회 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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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의 투구수는 총 90개. 그중 스트라이크가 62개, 볼이 28개였다. 타자의 성향을 고려해 공격적인 피칭과 유인하는 피칭을 섞었다. 최고(142㎞)와 최저 구속(111㎞)의 격차가 30㎞ 이상 났다. 수싸움도 좋았다. 결정구로 변화구를 기다리는 타자에게 과감하게 직구를 꽂아넣어 삼진으로 돌려세우기도 했다.
우규민은 5월 14일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 그의 합류로 LG 선발 마운드는 무게감이 달라졌다. LG가 5월 부진을 딛고 올라설 발판이 마련됐다.
노잠실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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