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래 그가 나오는 영화와 나오지 않는 영화로 양분된다고 할 정도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이경영.
그가 법정 공방을 그린 영화 <소수의견>에서 사건의 중심, 피고인 '박재호'로 분해 또 한 번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그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거현장에서 아들을 보호하려다 스무 살 의경을 죽이고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된 철거민 '박재호'. 법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사 혐의로 피고인석에 앉게 된 그는 거꾸로 법에게 진실을 묻는 아버지이다.
이경영은 정부가 스스로 만들어낸 법을 어기고 저지르는 폭력과 악행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는 '박재호'를 통해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진심을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김성제 감독은 철거 농성자 역인 '박재호'의 역할에 엘리트 이미지가 강한 이경영이 어울릴지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누구보다 '박재호' 역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경영은 스스로 머리를 짧게 깎으며 역할에 걸맞은 모습을 갖추기 위해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가슴 아픈 부성을 사연 있는 얼굴과 신뢰감을 주는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에 새겨 넣을 이경영의 또 다른 변신은 <소수의견>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오는 6월 25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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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그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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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은 정부가 스스로 만들어낸 법을 어기고 저지르는 폭력과 악행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는 '박재호'를 통해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진심을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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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부성을 사연 있는 얼굴과 신뢰감을 주는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에 새겨 넣을 이경영의 또 다른 변신은 <소수의견>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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