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의 홈런포가 터졌다. 시즌 3호 스리런포. 피츠버그는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1회에 결승 3점 홈런을 날렸다. 홈런은 18일 만이다. 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무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초구 슬라이더를 끌어당겼다. 관중석 2층에 떨어지는 비거리 138m 대형 홈런.
강정호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선 3루수 땅볼, 세번째와 네번째 타석에선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마지막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이날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8리. 강정호는 유격수로도 깔끔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으로 잡아 1루로 정확하게 던졌다. 병살 플레이도 잘 처리했다.
피츠버그가 11대5로 대승했다. 피츠버그는 장단 15안타로 11득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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