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사구의 데미지가 심상치 않다. 한화 이글스 간판 리드오프 이용규가 결국 사구 여파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한화는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이는 전날 롯데전에서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왔다가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이 던진 공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은 후유증 때문. 당시 이용규는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며 대주자 권용관과 교체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용규는 지난 27일과 28일에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연속 사구를 맞은 바 있다.
이날 이용규의 결장에 대해 한화 김성근 감독은 "이용규의 상태가 좋지 않다. (CT) 등 사진도 찍어봐야 할 것 같다. 며칠 두고보면서 상태를 체크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분간 이용규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용규가 빠진 중견수와 리드오프 자리는 정근우가 맡았다.
울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