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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선수가 SK 와이번스 앤드류 브라운이다. 브라운은 이날 현재 팀이 치른 4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주목할 것은 매경기 선발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브라운은 SK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208타석을 기록중이다. 200타석 이상을 채운 SK 선수는 브라운 밖에 없다. 전체 타석수 순위에서도 브라운은 공동 14위에 랭크돼 있다. 웬만한 팀의 1,2번 테이블세터와 맞먹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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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야마이코 나바로 역시 전경기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재 팀이 치른 50경기에 모두 출전한 나바로는 타율 2할8푼1리, 17홈런, 40타점, 46득점을 마크하고 있다. 홈런 공동 1위, 타점 8위,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나바로는 4월까지만 해도 많은 홈런수에 비해 타율이 낮아 '2년차 징크스'를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하지만 5월 이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삼성 공격의 선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5월에만 타율 3할4푼5리, 6홈런, 20타점, 23득점을 기록했다. 톱타자로 나서고 있는 나바로는 229타석으로 이 부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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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브렛 필은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행보다. 필은 지난 시즌 경기 도중 공에 손등을 맞아 골절상을 입어 2개월 가까이 결장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별다른 부상없이 전경기에 나서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92경기에서 19홈런, 66타점을 올린 필은 올시즌 그 이상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날 현재 타율 3할6리, 7홈런, 38타점을 기록중이다. 필은 KIA에서 유일하게 전경기 출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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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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