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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측 관계자는 1일 "윤정희가 소박하고 조용하게 결혼하고 싶어해 가족여행을 겸해 발리에서 결혼식을 갖게 됐다"며 "현재는 발리에서 가족들과 여행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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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8개월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접살림은 서울 잠원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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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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