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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지난 2013년 9월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마지막 경합자로 등장해 남진의 '나야나'를 댄스와 함께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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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장혁은 "춤을 추면서 노래하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마지막 순서라 많이 지쳤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데뷔 후 최초로 댄스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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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으며, 출연자들은 그를 쿨의 이재훈과 김정민 등으로 추측하며 궁금증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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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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