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고객 가족과 직원이 함께 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을 전국 140개 전 점포로 확대해 운영한다.
'나눔 플러스 봉사단'은 초·중·고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족과 홈플러스 임직원이 함께 점포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 지역사회 봉사 커뮤니티다. 지난해 12월부터 12개 점포에서 봉사단을 시범 운영해, 지금까지 총 218가족 495명의 가족과 함께 43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홈플러스는 7월부터 '나눔 플러스 봉사단' 활동을 전국 5000여 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립 초기부터 연간 4만 시간 이상 체계적으로 실시해온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고객 가족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의 유기체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봉사단을 확대키로 했다.
홈플러스는 동참 가족에게 자원봉사인증서 발급, 문화센터 수강료 1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고객 1명이 봉사활동 1회를 실시할 때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5000원씩 소외계층의 유방암 치료비로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나눔 플러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0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 접수하면 되며,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연 4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홈플러스 김인숙 사회공헌본부장은 "고객, 지역사회, 홈플러스 임직원과 함께 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은, 연말 연시 특정 시즌이 아닌 연중 상시 꾸준하게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고객과 협력회사,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