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 이성우가 올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성우는 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두산 선발 니퍼트의 145㎞짜리 한복판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0m. 이성우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해 10월 12일 광주 삼성전 이후 처음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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