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가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날렸다.
스나이더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회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3-5로 뒤진 5회말 1사 1루서 상대 선발 배영수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스나이더의 시즌 6호 홈런. 넥센이 5-5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배영수는 이 피홈런으로 5실점하고 마운드를 송창식에게 넘겼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넥센 선두타자 스나이더가 우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정수성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21/
스나이더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회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3-5로 뒤진 5회말 1사 1루서 상대 선발 배영수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스나이더의 시즌 6호 홈런. 넥센이 5-5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배영수는 이 피홈런으로 5실점하고 마운드를 송창식에게 넘겼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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