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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외국인 투수 험버와 함께 이날 1군에 등록됐다. 지난달 16일 1군서 제외될 당시 서재응의 문제점은 구위 저하. 지난달 22일 경찰청과의 2군 경기에서 6이닝 동안 8안타 2실점을 기록한 서재응은 곧바로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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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재응의 실투는 단 한 개였다. 1회말 1사후 정진호에게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 몸쪽으로 던진 136㎞ 직구가 우월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이후 서재응은 컨트롤 아티스트답게 투구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두산 타자들을 압도해 나갔다. 2회를 공 9개로 삼자범퇴로 막은 서재응은 3회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넘겼다. 1사후 김재호에게 133㎞ 직구를 던지다 좌전안타를 맞은 서재응은 민병헌을 2루수플라이로 잡아낸 뒤 정진호에게 또다시 중전안타를 허용하고 1,3루에 몰렸다. 그러나 김현수를 중견수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김현수가 서재응의 바깥쪽 공을 잘 밀어때렸지만, 중견수 김호령이 좌중간에서 호수비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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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5회와 6회를 잇달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낮게 깔리는 발군의 제구력으로 두산 타자들의 배트 중심을 피해갔다. 7회에는 1사후 양의지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지만, 오재원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연결되는 병살타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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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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