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넵스 헤리티지 2015가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파71·7024야드)에서 열린다.
종합 가구회사 넵스는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 남자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 대회의 특징은 대회 기간에 발생한 수익을 상금에 추가하는 '상금 증액 방식'을 KPGA 투어 사상 처음 도입했다는 점이다.
대회 총상금은 4억원, 우승상금 8000만원이 책정돼 있으나 대회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을 더해 3라운드가 끝난 뒤 대회의 전체적인 상금 규모를 확정한다.
지난달 24일 끝난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31)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부터 투어에 본격적으로 복귀한 최진호는 SK텔레콤오픈 우승으로 개인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최진호가 우승하면 지난해 10월 박상현(32)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연달아 제패한 이후 8개월 만에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챔피언이 나오게 된다.
김대현(27)과 김비오(25)가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정상에 복귀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대현이 2010년, 김비오는 2012년에 각각 투어 상금왕에 올랐지만 이후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김대현은 올해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고 김비오는 매경오픈 공동 26위가 최고 성적에 불과하다.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28)를 비롯한 국군체육부대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군풍'을 다시 불러일으킬 태세다.신인상 포인트 1,2위에 올라 경쟁 중인 이수민(22)과 이창우(22)의 경쟁도 뜨겁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외에 넵스가 1년간 서브 스폰서 자격으로 후원하는 혜택을 준다. 또 크루즈 여행권, 호텔 숙박권, 골프용품, 가전제품 등 1억원 상당의 갤러리 경품이 마련돼 3000명에게 돌아간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넵스 헤리티지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3일 대회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종합 가구회사 넵스는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 남자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 대회의 특징은 대회 기간에 발생한 수익을 상금에 추가하는 '상금 증액 방식'을 KPGA 투어 사상 처음 도입했다는 점이다.
대회 총상금은 4억원, 우승상금 8000만원이 책정돼 있으나 대회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을 더해 3라운드가 끝난 뒤 대회의 전체적인 상금 규모를 확정한다.
지난달 24일 끝난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31)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부터 투어에 본격적으로 복귀한 최진호는 SK텔레콤오픈 우승으로 개인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최진호가 우승하면 지난해 10월 박상현(32)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연달아 제패한 이후 8개월 만에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챔피언이 나오게 된다.
김대현(27)과 김비오(25)가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정상에 복귀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대현이 2010년, 김비오는 2012년에 각각 투어 상금왕에 올랐지만 이후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김대현은 올해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고 김비오는 매경오픈 공동 26위가 최고 성적에 불과하다.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28)를 비롯한 국군체육부대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군풍'을 다시 불러일으킬 태세다.신인상 포인트 1,2위에 올라 경쟁 중인 이수민(22)과 이창우(22)의 경쟁도 뜨겁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외에 넵스가 1년간 서브 스폰서 자격으로 후원하는 혜택을 준다. 또 크루즈 여행권, 호텔 숙박권, 골프용품, 가전제품 등 1억원 상당의 갤러리 경품이 마련돼 3000명에게 돌아간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