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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에도 문선재는 비슷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스트라이크 이후에 2개의 파울을 만들어내는 등 변화구에 쉽게 당하지 않는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8구 끝에 낮은 공을 걷어 올려 안타를 만들어낸 뒤 중견수 이종욱이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자 2루까지 파고들어 2루타를 만들었습니다. 문선재는 이날 경기에서 2루타 2개를 치며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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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감지된 것은 5월 27일 잠실 kt전이었습니다. 이날 문선재는 4회말 1사 1루 볼 카운트 2-2에서 낮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건드려 병살타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헬멧을 던지며 스스로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표출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후에 인터뷰에서 문선재의 투지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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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27일 잠실 kt전부터 6월 2일 마산 NC전까지 문선재는 5경기 연속 볼넷을 얻었습니다. 변화구에 대한 약점으로 인해 좀처럼 볼넷을 골라내지 못하던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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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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