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4일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4.60%는 kt-SK(1경기)전에서 SK가 kt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kt의 승리 예상은 32.85%로 집계됐고, 나머지 12.57%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t(2~3점)-SK(4~5점), SK 승리 예상(6.63%)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SK는 2일 kt전 승리로 3연패(1무승부 포함)에서 벗어났다. 연패 기간 동안 침묵했던 타선의 폭발이 승리의 원동력. 하지만 선발 김광현의 부진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화끈했던 타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대목. 반면 원정팀 kt는 최근 4연패로 또다시 기나긴 연패 수렁에 빠지는 분위기. 타선은 어느 정도 힘을 내고 있지만, 선발투수들이 일찌감치 무너지며 계속해서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SK가 6승1패로 앞서고 있다.
2경기 두산-KIA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47.48%)이 KIA 승리 예측(38.96%)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3.57%)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4~5점)-KIA(2~3점), 두산 승리 예상(5.9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양 팀이 3승3패로 팽팽한 모습이다.
3경기 넥센-한화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48.74%)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한화 승리 예상(34.99%)과 같은 점수대 예상(16.29%)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2~3점)-한화(4~5점), 한화 승리 예상(5.22%)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33회차 게임은 4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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