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선수단에 위생 마스크를 지급했다.
현재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내린 조치다.
LG 구단은 4일 선수단에 돌렸고 5일 서울 잠실구장으로 출퇴근할 때 착용하도록 했다.
또 LG 의무팀은 선수들에게 각별한 개인 위생을 당부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kt wiz가 메르스에 확산 대한 정부의 전 국민 감염 예방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일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맞춰 입장 관중에게 무료로 위생 마스크를 제공했다.
kt는 이날 경기전 내외야 입장 게이트에서 팬들에게 위생 마스크를 나줘줬다.
SK 구단도 경기전 선수단에 메르스 예방 수칙이 적힌 안내문을 배포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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