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에이스 옥스프링이 구단 창단 첫 완투승을 기록한 투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옥스프링은 4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등판, 9이닝 9피안타 5탈삼진 3실점 역투로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옥스프링은 이날 승리투수가 돼 시즌 3승째(7패)를 챙기게 됐다.
옥스프링의 완투승은 kt 창단 후 첫 완투승 기록이다. 옥스프링 개인적으로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2013년 5월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758일만에 거둔 완투승이기도 하다.
옥스프링은 이날 경기 1회초 2실점하며 흔들렸지만, 타선이 곧바로 역전에 성공해주고 꾸준하게 점수를 뽑아줘 편안하게 공을 던졌다. 특유의 제구력이 발휘되며 SK 타선을 압도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