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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류제국(32)이 4일 마산 NC전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피칭을 했다. LG가 4대1로 승리, 첫 스윕승을 거뒀다. 류제국은 시즌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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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7회 테임즈와 이호준에게 연속 볼넷으로 맞은 위기에서 이종욱에게 내야 땅볼로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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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유강남과의 배터리 호흡도 잘 맞았다. 결정구는 직구와 변화구(커브)를 다양하게 섞어 던졌다. NC 타자들이 타석에서 좀처럼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4번 타자 테임즈만 2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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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최근 2경기에서 난조를 보였다. 2경기에서 무려 홈런을 7방 맞았다. 지난달 23일 사직 롯데전에서 3⅓이닝 동안 홈런 4방에 9실점했다. 29일 잠실 삼성전에선 7이닝 3홈런으로 3실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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