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23·파리게이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질주했다.
양수진은 5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보기없이 버디 5개, 이글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양수진은 박성현(22·넵스·6언더파 66타)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2009년 데뷔해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양수진은 2013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이후 2년 2개월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양수진은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 이글을 성공시켰다. 이후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양수진은 13번홀(파4)과 14번홀(파3) 연속 버디로 앞서 경기를 마친 박성현과 동타를 이뤘다. 양수진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단독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3위는 양수진, 박성현에 이어 장수화(26·대방건설)가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2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있는 이정민(23·BC카드)은 4언더파 68타로 김민선(20·CJ오쇼핑) 이정은(27·교촌F&B)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이정민과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고진영(20·넵스)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세 개씩 기록해 이븐파 72타로 공동 35위에 그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희소병 투병' 문근영 "18년 만 다이어트 놓고 마음껏 먹어,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은 팝콘 콤보"(유퀴즈) -
'친母 절연' 장윤정, 시모 사랑 듬뿍받는 며느리..♥도경완 "나보다 더 친해"(도장TV)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 5."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