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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열쇠는 '수비 집중력'이다. 대구는 최근 3경기에서 7실점을 기록했고, 특히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실점을 내주며 승리하지 못했다. 중요한 순간 수비 집중력 부족이 실점 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대구 이영진 감독은 고양전이 끝난 후 "실점 장면에서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이 패인이 됐다. 다음 경기에서 보완해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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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상대하게 된 강원은 12라운드까지 3연패를 기록했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최하위에 머물러있던 순위를 9위로 끌어올렸다. 지난 경기 안산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고, 부진 탈출에 성공한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과의 상대전적은 8승7무5패로 대구의 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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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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