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대타로 출전해 내야 땅볼로 주자를 진루시켜 동점을 도왔다.
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4로 뒤진 8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7푼7리에서 2할7푼5리로 떨어졌다.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도 타석에서 투입된 강정호는 바뀐 투수 우완 짐 존슨과 대결해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 사이 주자 두 명이 모두 진루에 성공해 2사 2,3루 찬스가 이어졌고, 다음 타자 그레고리 폴랑코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4-4 동점이 됐다.
강정호는 8회말 수비에서 투수 제러드 휴즈와 교체돼 수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9회말 밴스 월리가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 초구에 끝내기 우월 솔로포를 맞고 4대5로 패배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