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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과 김상훈 가족이 동반 시구자를 할 예정이며, 유니폼 반납식과 그라운드 퍼레이드, 선수단 헹가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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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9년 입단한 유동훈은 11시즌 동안 465경기에 등판해 36승59세이브39홀드,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고려대 출신인 김상훈은 2000년에 입단해 15시즌 동안 1388경기에 출전, 타율 2할4푼2리-67홈런-458타점-376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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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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