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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임신부가 메르스 최종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공식적으로 확인된 메르스 감염자 수가 10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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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양성, 2차 음성 결과를 받았던 이 여성은 3차 유전자 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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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측은 해당 임신부에게 대증요법과 항바이러스 제제, 인터페론 등이 포함된 보조적 치료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해당 임신부는 임신 후기인 만큼 항바이러스 제제의 사용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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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남 보성군에서는 64세 주민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남 창원 지역에서도 77세 여성이 1차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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