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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신지은은 캐나다의 신예 브룩 헨더슨(6언더파 67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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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2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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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인비가 아쉬웠던 점은 퍼트였다. 페어웨이는 단 한 차례만 놓치고, 그린적중률 83%를 기록했지만, 퍼트수가 32개로 다소 높았다. 전반에 버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잃어 다소 불안했던 박인비는 후반에 살아났다. 보기를 1개로 줄이고 버디 4개를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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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2·미래에셋)과 최운정(25·볼빅)도 3언더파 70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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