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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선은 몇 해 전부터 상대 좌완 선발에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LG타선의 주축을 이루는 선수들이 좌타자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박용택 이진영 이병규(등번호 7번, 9번) 오지환 등이 전부 좌타자다. 좌타자들은 우투수 보다 좌타수 공략이 어렵다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유독 LG 좌타자들은 상대 좌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하나의 나쁜 징크스로 자리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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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재 팀 타격 지표가 대부분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팀 타율 2할5푼9리로 공동 8위, 득점권 타율(0.242) 9위. 좌투수 상대 타율(0.229) 10위, 선발 투수 상대 타율(0.244) 10위로 부진했다. 그나마 우투수 상대 타율(0.278)은 5위, 구원 투수 상대 타율(0.282)은 2위로 선전했다. 타순에 있어서도 1번 타자 타율(0.255) 7위, 중심 타순(3~5번) 타율(0.271) 8위, 하위(6~9번) 타순 타율(0.239) 9위로 저조했다. 팀 홈런은 46개로 8위. 이번 시즌 평균인 62홈런에 턱없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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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은 자신들이 좌투수에게 약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올해도 계속 당하고 있다. 물론 11일 두산 좌완 장원준을 공략해서 승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나한의 1회 스리런이 없었다면 그 경기도 어떻게 될지 몰랐다. LG 구단은 자신들의 문제를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풀어내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극복하지 못하면 상대는 계속 그 약한 부분을 파고 들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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