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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범현 감독은 11일 롯데전을 앞두고 새롭게 팀에 합류해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외국인 타자 댄 블랙에게 "포수 출전도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현재 1루수로 뛰고 있지만 미국에서 포수로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했던 블랙이다. 블랙은 "장비만 빌려주면 당장 뛸 수 있다"고 해 조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블랙이 포수로 경기 후반 짧게 소화해준다고 하면 대타 기용 등 경기 운용 폭이 훨씬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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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지명타자로 뛰고 있지만 윤요섭도 LG 트윈스의 주전 포수였다. 다른 타자들이 포수를 어쩔 수 없이 봐야하는 상황보다는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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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들의 멀티포지션 가능성이 팀 전력을 확 끌어올릴 대단한 요소는 아니지만, 변수가 많은 야구에서 분명히 도움이 될 날이 올 수 있다. 그 미묘한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게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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