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5시즌 KBO리그 프로야구 공인구 2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4개 업체의 야구공이 모두 제조기준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KBO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빅라인스포츠와 스카이라인, 아이엘비(ILB), 에이치앤디(H&D) 등 올해 KBO리그 공인구 4개 업체의 공이 모두 반발계수와 크기, 무게 등 제조 기준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2차로 실시한 이번 검사는 각 구단이 사용하는 야구공을 현장에서 불시에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 4월 1차 검사에서는 에이치앤디 사에서 만들어 롯데 자이언츠에 제공한 공의 반발계수 수치가 기준치를 0.004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KBO는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규정에 맞는 공으로 모두 교체하도록 시정 조치한 바 있다. KBO는 리그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공인구를 검사해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며, 다음 시즌 공인구 단일화를 목표로 현재 업체 선정 작업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