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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의 투구 내용은 5월 이전과 이후로 구분됩니다. 4월말까지 그는 6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는데 평균자책점이 2.93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5월에는 6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4.75로 좋지 않았습니다. 6월 2경기에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91에 그치고 있습니다. 피안타율도 4월까지는 0.240였으나 5월 0.255, 6월 0.333으로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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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잠실 NC전에서 소사는 8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다음 등판인 5월 19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4이닝 8실점(7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는 난타전 끝에 10:12로 넥센에 패했습니다. 소사가 버텨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5월 26일 잠실 kt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소사는 승리 투수가 되었으나 5월 31일 잠실 삼성전에서 4이닝 6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5월 마지막 날 LG는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와 함께 4연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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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의 호투 여부는 탈삼진 개수에서 드러납니다. 5월 이후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던 4경기에서 그는 매 경기 7개 이상의 탈삼진을 꼬박꼬박 기록했습니다. 이닝 당 평균 1개 이상의 삼진을 빼앗았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한 4경기에는 경기 당 평균 3.25개의 탈삼진에 그쳤습니다. 투수의 탈삼진이 증가할 경우 투구 수가 불어나 이닝 소화에 불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사의 경우에는 탈삼진이 많을 경우 상대 타자를 압도할 정도로 구위가 좋은 날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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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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