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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5월 MVP 장원준 양의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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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서 두산 장원준이 마운드에 오른 한용덕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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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가 13일 잠실 NC와의 홈경기에 앞서 팀 선정 '두타' 5월 MVP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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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VP 투수 부문에 장원준, 타자 부문에 양의지가 각각 선정되었다.

장원준은 5월 한달 간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승 1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특히 5월 첫 등판에서 예기치 못한 좌측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지만 17일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18⅔이닝을 소화하며 피안타 16개, 볼넷 6개, 삼진을 13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1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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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전 포수 양의지는 5월 한달간 21경기에 나와 63타수 23안타(타율 0.365), 3홈런, 12타점, OPS 1.030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체력 소모가 큰 포수임에도 이 기간 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과 OPS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식에는 '두타' 마케팅팀의 전창수 부장이 시상자로 나서 '두타' 100만원 상품권과 축하 꽃다발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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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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