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6일에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61.71%는 kt-NC(1경기)전에서 NC가 kt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kt의 승리 예상은 26.95%로 집계됐고, 나머지 11.3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t(2~3점)-NC(6~7점), NC 승리 예상(8.11%)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kt는 시즌성적 17승47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2할대 승률. 하지만 지난주 5연승을 거두는 등 최근 경기력은 시즌초반보다 많이 나아진 상태다. 반면 원정팀 NC는 35승1무25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 두산과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이는 중.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았던 NC는 지난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루징시리즈(1승2패)가 다소 뼈아팠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NC가 5승1패로 앞서고 있다.
2경기 LG-KIA전에서는 KIA 승리 예상(43.70%)이 LG 승리 예측(42.02%)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4.25%)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4~5점)-KIA(6~7점), KIA 승리 예상(6.5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3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3경기 넥센-롯데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56.57%)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롯데 승리 예상(30.61%)과 같은 점수대 예상(12.57%)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6~7점)-롯데(2~3점), 넥센 승리 예상(5.89%)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37회차 게임은 오는 16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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