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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으로 이적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5월1일 대구 삼성전 선발로 나섰지만, 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이상으로 부상 치료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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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안타를 맞았지만, 위기관리능력이 돋보였다. 고비마다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면서 삼성 타선 추격의 맥을 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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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도 2사 이후 김상수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았지만, 나바로를 내야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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