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8일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4.04%는 LG-KIA(2경기)전에서 LG가 KIA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KIA의 승리 예상은 41.12%로 집계됐고, 나머지 14.83%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4~5점)-KIA(2~3점), LG 승리 예상(6.7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최근 LG와 KIA의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는 상황. LG는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KIA는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양 팀의 올시즌 상대전적은 KIA가 4승1패로 앞서고 있다.
1경기 kt-NC전에선 NC 승리 예상(50.81%)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kt 승리 예상(36.10%)과 같은 점수대 예상(13.09%)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t(4~5점)-NC(2~3점), kt 승리 예상(5.4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NC가 5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3경기 넥센-롯데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47.92%)이 롯데 승리 예측(37.58%)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4.49%)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4~5점)-롯데(2~3점), 넥센 승리 예상(5.45%)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39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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