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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최고와 바닥을 모두 경험한 나카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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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테쓰 시절에 연봉 5억엔을 받았던 나카무라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했다가 실패했다. LA 다저스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홈런없이 타율 1할2푼5리에 그쳤다. 그는 2006년 일본으로 복귀해 오릭스, 주니치, 라쿠텐 골든이글스, 요코하마를 떠돌았다. 2007년에는 연습생으로 400만엔에 주니치와 계약해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재팬시리즈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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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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