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이 올시즌 처음으로 3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SK는 18일 대전 한화전에 김강민-브라운-이재원 순으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김강민이 3번타자로 출전한 것은 지난해 10월 15일 잠실 두산전이 마지막이다. 김강민은 지난해 3번타자로 4차례 나가 16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전 김용희 감독은 "지금 상황에서는 강민이가 3번을 맡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재원이 요즘 약간 좋지 않기 때문에 뒤에다 놨다"며 "오늘은 박계현이 2번타자다. 작전수행 측면을 생각한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김강민은 그동안 5,6번을 치다 전날 한화전서 2번타자로 출전,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김 감독의 당초 계획은 '2번=김강민'이었다. 하지만 최 정이 부상으로 빠져있는데다 최근 이재원과 박정권이 좋지 않아 김강민을 중심타선에 배치하게 됐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
- 5."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