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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부터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스커트, 각선미가 돋보이는 보디슈트와 파자마 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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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 함께한 제시카의 비주얼 디렉터 김우리 이사 역시 더운 날씨에도 지치는 기색 하나 없이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제시카의 모습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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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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