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환(23·JDX 멀티스포츠)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일환은 20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바이네르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 4언더파 68타를 쳤다.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박일환은 공동 2위인 신용진(51) 박재범(33) 배윤호(22·한국체대)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
프로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그는 2010년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해 6월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공동 2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신용진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51세인 신용진이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KPGA 투어 사상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 부문 기록은 2005년 매경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50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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