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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를 돌파하면서 시즌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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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넥센 감독은 21일 목동 LG전에서 서건창을 타순 7번에 배치했다. 그는 "건창이가 부담 없이 맘껏 쳐라는 차원에서 7번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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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번은 서건창 몫이다. 지금 김하성이 잘 하고 있지만 그래도 서건창의 타격감이 올라오면 서건창이 1번에 들어가야 한다. 김하성은 내년 이후를 보고 있다. 김하성은 앞으로 1번, 3번, 7번 타순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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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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