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를 위한 스타들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현아, 하니, 지나 등 여자 가수들의 뜨거운 응원에 이어 이번엔 이승기와 씨엔블루 이종현이 마마무 지원사격에 동참했다.
이승기는 지난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을 함께한 고마운 작곡가 김도훈형 #그리고안녕 #감사해요 #마마무 #음오아예 #역시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마마무의 사인CD를 유심히 바라보며 인자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인CD 속에는 '너무 멋지신 승기 선배님'이라는 마마무의 애교 섞인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하며 음원차트에서 경쟁 중이지만 SNS에 응원글을 올리며 선후배간 훈훈한 모습이다.
또, 이종현은 인스타그램에 "마마무 여러분들 파이팅^^ 애매모호~ 음오아예"라는 글과 함께 신곡 '음오아예'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하며 응원에 동참했다.
대세녀들의 응원에 이어 훈남 선배들의 든든한 지원사격 속에 마마무의 신곡 '음오아예'는 음원차트서 승승장구 중이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마마무의 '음오아예'는 엠넷,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네이버뮤직, 싸이월드뮤직 등 6개 차트서 1위에 오르며 걸그룹 대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신곡 '음오아예'는 마마무의 한층 어려진 느낌의 R&B 댄스곡으로 물오른 비주얼과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마마무는 21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음오아예' 컴백무대를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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